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6.20 목 13:45
기업기업탐방
슈나이더 일렉트릭,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 본격 진출한다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9  09:4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Conext Core XC Inverter

글로벌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대용량 인버터 모델로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출시에 앞서 한국전기연구원으로부터 500kW 이상급 대용량 인버터 모델인 ‘Conext Core XC 시리즈’의 시험을 진행하여 이달 초 시험성적서 획득을 완료하였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전지 모듈에서 발생한 DC(직류)전기를 가정이나 산업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AC(교류)전기로 바꿔주는 전류변환장치를 말한다. 이번에 인증을 통과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onext Core XC 시리즈는 출력 전력에 따라 XC540, XC630, XC680의 총 3가지 모델이 있으며, 태양광패널의 종류와 설치방식에 관계없이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인버터 효율(DC입력량 대비 AC출력량)이 최고 98.9%에 달해 세계 최고수준이며, 글로벌 시장의 전력 설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최신 전력망 관리 기능과 원격 진단을 위한 알림 및 문제해결 도구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Conext Core XC 시리즈 국내 출시를 위해 한국전기연구원의 시험을 거쳐 이달 시험성적서를 획득했다. 시험은 한국전기연구원 시험관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미국 태양광 인버터 공장 및 연구소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다. 시험 과정에서 인버터 출력에 따라 고장제어를 0.5초 이내에 수행하는 단독운전방지기능시험을 통과하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우수한 기술력이 증명되기도 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시험 인증 획득을 발판으로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에서는 특히 파워플랜트용 대용량 인버터 공급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플랜트의 해외 진출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태양광 인버터 시장에서 기술력과 서비스 네트워크의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시장조사업체 GTM리서치가 발표한 ‘2013년 가장 경쟁력 있는 10대 태양광 인버터 회사’ 순위에서 독일 SMA 솔라, 미국 파워원과 함께 3대 업체로 꼽히기도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활용산업 진단 및 대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2
‘재활용산업 진단 및 대책 토론회’ 개최
3
'新 만민공동회, 미세먼지 해법을 말하다' 방영
4
모헤닉, 감전 없는 전기차 개발 박차
5
그린인베스트먼트, 국내 최초 부유식 라이다 설치
6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볼보 빌리지’ 건립 예정
7
수도권 매립지 유용 세균 유전자 정보 다량 확보
8
환경공단-중진공-대구시,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위해 맞손
9
한강청, ‘토지매수사업 현장상담반’을 운영
10
삼화페인트, 모기기피 기능성 페인트 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공장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공장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