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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24일 대덕면 내리지구 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25일에는 새벽 6시 30분부터 '공직자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주변의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도시 미관을 관리하기 위해 '아름다운 안성만들기'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공도읍 마정리 대림동산 일원 및 대덕면 내리 지구에 대한 무단투기 집중단속기간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통해 해당지역의 원룸 및 주택, 상가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경고현수막을 부착하여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주·야간단속을 통해 종량제봉투 미사용등 약 10여건에 대한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주변에 경각심을 일깨웠다.
공직자 일제 대청소는 부서별 담당구역을 정해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을 제거 하는 등 폭넓은 방식으로 매월 진행되고 있다.
이번 4월 공직자 일제 대청소는 안성시 공직자 700여명이 참여하여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 약 2.5톤, 재활용품 약 0.5톤 등을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단속기간 운영과 정화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개선이 되어가고는 있지만 생활쓰레기의 올바를 배출 등 시민참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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