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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생활용품> 웰빙바람속에 식물성 친환경 비누 인기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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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5  0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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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로 고통 받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식물성 천연 성분을 함유한 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흐름에 힘입어 유기농 천연 비누 제조 분야를 선도하는 '왓솝'(대표 김근섭·채병제)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자리 잡은 이곳은 천연 비누 전문 제조업체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피부 자극이 전혀 없는 친환경 비누를 제조한다. 왓솝은 타 업체들과 달리 해외에서 직수입한 호호바, 티트리에센셜, 라벤더, 캐리어, 플레이버 오일을 비롯해 식물성 버터, 천연 방부제 및 글리세린 등 고품질의 천연 원료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게다가 어성초, 삼백초, 인삼, 당귀, 계피, 백봉령, 감초, 현미, 쑥, 녹차 등 인체에 이로운 한방 재료를 사용해 피부 타입별 비누, 아토피 및 여드름 치료용 비누, 기능별 비누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왓솝이 제공하는 제품들은 탄력·기미·미백·영양·해독·보습은 물론 노화 방지와 노폐물 제거 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왓솝은 고퀄리티의 천연 비누를 저렴하게 판매해 주부 및 젊은 층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천연 비누 쇼핑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유기농 화장품 및 비누를 만들 수 있는 200여 가지의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왓솝은 DIY족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천연 비누 원료와 비누 제조 도구 등 2,000여 가지의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최근 들어 인기몰이 중인 캔들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아로마 캔들 재료를 판매하는 '캔들 샤인'을 오픈해 각광을 받고 있다. 고객들의 신뢰 속에 약진을 거듭하는 김근섭·채병제 대표는 "천연 비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왓솝은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DIY 비누 및 향초 제조 강의를 펼치면서 전국적인 판매 유통망 형성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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