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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M버스 2개노선 5월중 정상 운행될듯나머지 시내버스 8개 노선도 경쟁체재 도입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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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4  1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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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파주지역 버스업체의 급작스런 운행노선 중단사태가 발생한지 두 달여 만에 10개 노선 중 가장 시급한 강남·여의도행 M버스 노선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파주시에선 시내버스 불법 운행중단 당일부터 전세버스 13대와 시내버스 4대를 긴급투입해 출퇴근시간대 큰 교통 혼란을 피했으나, 시민들의 버스이용 불편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운정신도시에서 강남과 여의도를 운행하는 M버스는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파주시에서 어렵게 노선을 유치했으나, 운송업체의 수익논리에 따라 중단돼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파주시는 시민 불편이 가장 큰 M버스 노선을 정상화하기 위해 그간 대체 운송사업자를 찾는데 주력해왔으며, 그 결과 선진버스에서 기존 운송업체로부터 강남과 여의도행 M버스를 양도양수하는 계약을 4월24일 체결했다.

 계약체결로 이르면 다음 달 중에는 버스노선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파주지역 버스노선 운행중단으로 빚어진 교통 혼란의 실마리를 푸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중단된 나머지 8개 노선도 경쟁체제를 도입해 점차적으로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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