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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들이 음식점 위생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음식점을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를 실시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는 음식점의 위생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이 음식점을 선택할 때 위생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평가항목으로는 ▲시설청결(바닥, 환기구, 금연구역) ▲화장실 위생 ▲주방위생(식자재 관리) ▲종사자 위생 관리 등 총 4개 분야의 44개가 있으며, 그 밖에 자세한 평가매뉴얼을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한 업소에는 서울시에서 위탁 받은 전문기관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이면 AAA, 80점 이상이면 AA, 70점 이상이면 A등급을 부여한 후, 등급에 해당하는 위생등급표지판을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A등급 이상을 받아 위생등급표지판을 부착한 업소가 실제로 주민들에게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영업점들이 위생등급제에 참여해 음식점 위생등급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신뢰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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