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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아시아 기후변화교육센터’를 IUCN과 공동 운영 협력체계 구축 및 국제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시아지역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국제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교육 전문기관인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에 위탁운영하는 본 사업은, 아시아국가의 환경관련 공무원, 기관․단체,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관련 이론 및 실무교육으로 1,000여명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UNESCO 본부 생물권보전지역 담당 부서 주최로 피지에서 제4차 태평양생물권보전지역 MAB 네트워크 회의 및 생물권보전지역 담당공무원 교육이 시행되며 오는 5월 23일에는 “기후변화대응전략의 진단과 평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4회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국제워크숍을 제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6~10월까지 필리핀 Palawan, 태국 Tungsong, 대만 Taipei, 인도 Chamba 등 총 10회의 국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운영 방법으로는 IUCN 등 국제기구, 외국 대학, 협력체계를 맺은 외국 네트워크 이용, 해당 정부기관(중앙정부와 지자체), 산업체, 시민단체 등과 협의하여 교육하며, 강의교육, 실무교육, 체험교육, 영상교육으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아시아지역 개도국 대상 기후변화교육을 확대운영 함으로써 ‘아시아 기후변화교육센터’ 교육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아시아지역 국민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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