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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을 선도하는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1시간 전등끄기 행사 및 녹색출근 실천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1시간 전등끄기 행사는 도봉구 전역에서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이다. 공공청사, 공공시설, 아파트, 대형건물 등 총 70여개 이상 시설이 불끄기 행사에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구는 그 이외 시설(아파트, 주택,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날인 21일에는 녹색출근 캠페인을 실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및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도록 상기시킨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에서는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환경작품(사진)을 21일부터 28일까지 구청사 로비에 전시함으로써 우리의 작은 관심이 지구를 살릴 수 있음을 지역주민들에게 주지시킬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지구보전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구의 날 행사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구민 주도의 좀 더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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