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부임한 고양시 정동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업소가 추진·관리하는 모든 하수시설에 대해 현장 확인·점검하고 최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소장은 덕양구 내유동, 벽제동, 강매동 및 일산동구 성석동, 설문동, 문봉동 등지를 다니며 대규모 하수관로 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의 수질 확보 등에 관심을 갖고 일일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내 가시설 구간 공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우기 전 5월말까지 하천구간의 관로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현장 시공업체에 독려했다.
또한 지난 10일 관내 하수처리장 4개소 일산, 원능, 벽제, 삼송에 대해 현장 방문해 기피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하수처리장 4개소에 대해 하수고도처리공법별 처리공정, 시설물 현황 등을 꼼꼼히 챙기며 하수처리장 운영회사의 애로점과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하수행정과에 현안대책인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건설과 벽제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