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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수관망 제수구역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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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5  1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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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4년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한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과제로 ‘상수관망 제수구역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30년 이상된 노후관이 많고 산간오지가 많은 지리적 특성과 폭우, 폭설 등에 의한 빈번한 누수발생 등으로 누수율이 비교적 높은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3개 지역을 우선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으며, 총사업비는 810백만원으로서 국비 750백만원, 지방비 60백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종이도면에만 의존했던 상수관망 제수변(구역), 수용가등 정보를 DB구축하여 통합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기기와 QR코드, 최신 ICT기술인 BLE device 등을 상수관망 제수구역 시설물에 설치하여 신속·정확한 제수구역 의사결정 판단으로 현장업무의 대대적인 혁신과 예고 없는 단수 조치로 경제적 손실과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사전단수정보를 SMS문자서비스로 예고해 줌으로써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상수관망도 3D증강현실 서비스를 구축하여 현장에서 스마트 기기로 상수관망을 입체적으로 표시하여 굴착공사 시 관망이 파손되는것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서비스 한다.

본 사업은 전국 최초로 BLE device, 증강현실 등 첨단 ICT기술 기반의 상수관망 제수구역 스마트 관리 및 서비스를 위한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주민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등의 행정 혁신이 기대되며 제수구역 변동사항 등 데이터 이력관리로 안정성 있는 스마트 관리 기반 구축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제수작업(단수조치)을 통하여 누수복구공사 등 유지보수비용이 연간 약 270,000㎥의 수돗물 (약 4억원)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누수복구시간 단축으로 수돗물 생산비용절감 및 수돗물 누수량 감소를 통해 연간 약 5%의 유수율 제고 효과가 예상된다.

강원도(기획조정실장 김성호)는 “올해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잘 마무리하여 ‘15년도 강원도부터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하여 환경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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