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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이상일)가 세계 최초로 안성시 소재 금광저수지와 덕산저수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중에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 시스탬을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솔키스와 공동사업으로약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광저수지와 덕산저수지에 모두 1MW 규모의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소를 올해 5월까지 완공할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
1MW 규모의 발전소를 하루 4.2시간 가동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전기량은 일반 가정집 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상회전식 태양광 발전은 수상발전소 자체가 태양을 따라 최적화된 각도로 회전하여 발전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태양 추적 시스템을 이용한 발전으로 기존 방식보다 발전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수면사용으로 국토의 효율적 활용, 발전소 가장자리에 인공산란장 설치, 수분 증발 억제 등의 부수적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상일 지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소 추진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발전과 창조경제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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