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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읍(읍장 김동완)에서는 3월22일 1차 국토대청결운동에 이어, 금남리 북한강 일원에서 제2차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특별대책지역수질보전정책협의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생활·아파트·골드개선회, 자율방재단, 제133공병대대 등 4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북한강변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한 단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병대에서 준비한 2대의 군용선과 한강지키기 남양주본부에서 준비한 10대의 순시선을 이용, 금남리 북한강변 구간에 버려진 수중 및 북한강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5톤 이상으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대표 남궁 완)와 연계추진 하에 환경정화활동 효과를 극대화 하였으며, 남궁 완 대표는 "지속적인 수질 정화활동으로 물사랑 환경의식을 실천하는 한강지키기운동이 될 것'이라 말했다.
김동완 화도읍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간주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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