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자원순환축제, 우리동네에‘녹색장터’열려요15일까지 신촌지역 대학가 장터, 신림동 주변 고시생 장터 등 특화장터 신청
채영지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8  11:5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3년 녹색장터 운영사진;노원구 중계본동 ‘청소년 벼룩시장’

 재활용 나눔장터를 방문하기 위해 광화문과 뚝섬까지 가는 것이 번거로웠다면, 우리 집 앞으로 찾아오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만들어보자.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동네에서 손쉽게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생활주변 소규모 나눔장터를 개최하기 위해 장터 운영자를 신청받아 우리동네 ‘녹색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색장터’는 생활주변에서 손쉽게 동네 이웃끼리 물건을 사고 팔며 지역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올 10월까지 아파트 단지, 공원 등에서 운영된다. 
  개인·단체의 접수를 받아 4월부터 장터가 운영 중인 자치구도 있으며, 운영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는 5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녹색장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해당 자치구 청소행정과로 5월 30일까지 운영 계획서를 제출하면 운영계획 심사 후 선정된 단체에 운영비(회당 10만원, 총 10회 이내)가 지원된다.

 특히, 대학교 용품, 전공서적 등의 판매가 가능한 신촌 지역의 대학가 장터, 수험생용 물품 교환이 가능한 노량진 수험생 장터 등 자치구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재활용 특화장터를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 있는 단체는 4월 15일까지 자치구 청소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는 매월 지정일 또는 지정 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 된다.

 ‘11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녹색장터는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기획부터 준비, 홍보, 운영 전반을 직접 담당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다양한 운영자가 녹색장터에 참여함으로써 시기별 테마를 적용한 새학기 장터, 이사철 장터, 바캉스 장터, 도서 장터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캠페인 등이 개최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동네의 작은 축제로 발전하고 있어, 동네별 녹색장터를 둘러본다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녹색장터 운영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나눔장터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식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장터인 우리동네 ‘녹색장터’ 가 지역 주민들의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적인 자원순환형 생활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영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