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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인면(면장 박헌규)은 지난 4일 관인농협원로청년회(회장 윤호준)와 함께 도로변 및 마을입구의 잔재물 청소와 지장산 수변의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청소는 포천시의 봄철 대표 행사인 포천38선 하프마라톤대회의 준비와 더불어 관인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포천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인면과 관인농협원로청년회 회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인농협원로청년회 윤호준 회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에 나서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내 마을은 내가 먼저 가꾼다는 생각으로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헌규 관인면장은 "새봄을 맞이해 관인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관인면 주민의 밝은 미소와 친절을 보여줄 때, 한 번 왔던 관광객과 등산객이 우리 지역을 다시 찾아 와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민관군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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