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살곶이 공원에서부터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8  16:38: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새 봄을 맞이하여 30일 시민과 함께 중랑천 살곶이 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계획의 공감대 형성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들고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념식수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생명의숲 국민운동, 미래숲, 중랑천 사람들 등의 시민단체와 시립대학교, 삼성전자 신입사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 재단 및 지역 주민, 전문가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다.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사업은 서울시가 작년 7월부터 중랑천을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녹색 문화공간 조성 프로젝트이다.

 '2016년까지 중랑천을 구역별 특성에 맞게 녹음 터널, 장미원, 자생식물 단지, 쉼터 등을 조성하고, 주요장소의 스토리텔링과 전문가, 시민, 기업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고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 7월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총 7번의 전문가 토론회 및 간담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13년 11월에는 전문가와 함께 중랑천 전 구역을 자전거로 꼼꼼히 체크하고, 도출된 문제점 등을 장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중랑천 종합 마스터플랜도 현재 수립중이다.

 또한 지난 21일 서울시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창조적 녹색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첫 시범사업으로 중랑천에 초화류 식재와 기술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시민들도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나무심기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행사 주요내용은 벚나무, 버드나무, 대왕참나무 등 봄, 여름, 가을을 상징하는 50그루의 큰나무와 갯버들, 화살나무 등 2,380그루의 작은 나무, 그리고 옥잠화, 비비추 등 꽃 18,000본을 식재한다.

 부대행사로 씨앗공 던지기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식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실 650주도 나눠준다.

 오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기념식수 행사를 시작으로 미래의 중랑천은 울창한 숲이 있고, 시민들의 삶이 깃든 배려와 즐거움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