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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자작동 포천분도마을 내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오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청 녹색사업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산림청의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1억3천만원의 전액 국비로 사업복지시설 내 쉼터를 조성하게 된다.
대상지로 선정된 포천분도마을에는 부지 내 일부공간을 활용해 정자 및 벤치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유실수 및 정원수 2,800본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쉼터 조성뿐만 아니라 산책로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녹색공간 조성사업 추진으로 요양원 내 거주하는 노인 분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소외계층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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