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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단체사진 |
지난 21일 안양시(시장 최대호) 비산동 안양천 쌍개울 앞에서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회장 이성섭) 주최로 환경단체 및 1사 1하천 참여단체 회원과 인근 군부대 장병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22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하천 정화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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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행사를 주관한 물사랑 실천 운동 안양시 협의회 박광진 회장은 대회사에서 "21세기는 물의 시대이며, 물은 생명이다" 라고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안양지역환경단체연합회 이성섭 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준 각 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물의 귀중함을 느끼고 물을 아껴쓰는 것이 애국이다" 라며 물 사랑에 다같이 동참해 줄것을 거듭 요청하였다.
세계 물의 날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선포한 날로 안양시에서는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참여 주민들의 환경 상식 퀴즈 이벤트를 열어 정답을 맞춘 시민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였다. 기념식 이후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통해 미꾸라지 60kg을 안양천에 방류하였으며 환경단체 회원들과 1사 1하천 정화활동 단체 회원, 인근 군부대 장병들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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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꾸라지 60kg을 방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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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천변 환경정화 활동 |
시에서는 관내 6개 하천에 대해 53개 기업체 및 단체, 군부대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심기보 안양 부시장은 "안양천 뿐만 아니라 안양의 자연을 깨끗하게 가꾸는데 모두가 힘을 합치고 시청 역시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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