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박춘우)가 '제52회 진해군항제'를 대비해 관내 안민터널과 장복터널에서 청소 및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터널내부 청소와 조명교체는 3월 19일(수)부터 23(일)까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터널 내 매연, 먼지 등으로 인한 차량 주행환경 저하를 개선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작업은 편도2차선인 안민, 장복터널의 1개 차로를 통제하여 진행된다.
터널내부 청소는 세척장비 및 인력작업으로 터널벽면과 자전거도로, 바닥면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조명교체는 부점등 조명 443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야간 통행차량 및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차량 유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용 차량 및 공사안내판 등을 활용할 계획이며, 관내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와 사전홍보를 통해 차량운전자들의 민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진술 진해구 건설과장은 "진해구 관문인 안민·장복터널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가운데 '제52회 진해군항제'를 찾을 수 있어 창원시와 진해군항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교통통제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시민들께서는 많은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