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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14일 민·관 합동 자발적 무단투기 폐기물 수거정화 활동인 '아름다운 산업단지 가꾸기의 날'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단지내 도로변 물청소를 병행해 봄철 악화되기 쉬운 대기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겨우내 버려진 주변 투기폐기물을 일제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안산스마트허브내 11개 구역 37개 블록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행사는 공무원을 비롯해 국제약품공업 (주) 직원 190여명이 참여해 안산스마트허브 내 도로변, 소공원 주변 무단투기 폐기물 약 8.5톤 수거 처리 및 불법현수막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스마트허브 내 입주기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스마트허브가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체와 시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무단방치 폐기물 처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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