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 주택태양광 설치 최대 282만원 지원5월 26일 ~ 30일까지 1차 접수 시작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7  09:0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17일 주택 태양광 신청 가구에 대해 최대 282만원까지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택태양광의 지원규모는 총 7억1천만 원으로 2kW이하 설치시는 1kW당 111만원씩 최대 222만원, 2kW초과 3kW 이하 설치시는 1kW당 94만원씩 최대 282만원까지 설치비를 지원 한다.

 주택용 전력은 저압용 전력으로 가구별 전력사용량의 차이가 있어 각 가구에서 사용하는 용량에 맞는 규모로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차등 지원 한다.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예정자로 최근 1년간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600kWh 미만인 가구가 지원대상이며, 총 3차에 걸쳐 신청접수를 받아 지원하며, 7억 1천만원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시는 단순히 태양광 보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태양광 설비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로부터 5년간 무상 A/S를 실시하며, 연 2회 이상 사후점검 이행을 조건으로 서울시내 태양광 전문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운영한다.

 전문시공업체 선정은 ‘14. 03. 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4월초에 참여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공품질 불량, A/S 지연 등을 유발하는 업체는 향후 사업 참여를 제한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시가 선정한 태양광 전문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공업체가 해당 자치구 에너지부서에 지원사업 신청하면 된다.

 이후 자치구가 자체심사를 통해 접수 종료일로 부터 일주일내에 시공업체와 신청가구에 지원결정을 통보하고, 태양광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시민이 자치구에 보조금을 신청해 지급 받으면 된다.

 서울시 주택태양광 보급사업은 2004년 3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년간 2,579가구에 보급되었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추진과 더불어 ‘12년 이후 2년 동안 주택태양광을 설치한 가구 수는 1,396가구로 서울시 전체에 설치된 태양광의 5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시는 태양광 이외에도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 과 연계하여 태양열, 연료전지, 지열 설치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8천9백만 원으로 태양열은 가구당 최대 80만원, 연료전지는 가구당 최대 70만원, 지열은 가구당 최대 122만5천원까지로 녹색에너지과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지원할 계획이나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한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주택 태양광으로 자가발전에 동참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친환경에너지 생산에 동참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다”며, “시공품질과 사후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태양광 설치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