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광주, 새 야구장 자전거·대중교통 이용시 할인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3  16:0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주 새 야구장을 찾으면 입장료 1000원을 할인해준다. 또 야구장 주변 신호등의 신호시간을 조정하고 경기장을 연결하는 지하철 2호선 구간을 오는 2017년 조기 착공키로 했다.

 광주시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 야구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먼저 경기장 주변 교통신호체계를 조정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정문 앞 신호순환주기를 140초에서 150초로 늘리고, 전방향 횡단보도신호를 차량신호와 연계해 41초 상향 조정했다. 이로 인해 1회당 교차로 통과차량은 100여대가 늘어난다.

 야구장 정문 진출입 신호시간도 15초에서 35초로 늘려 1회 신호시 진출차량을 50여대 늘리기로 했다.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자들에겐 관람료 할인혜택을 준다. 자전거 이용자에게는 입장료 1000원을 할인해주고 대중교통 이용자는 한페이카드로 결제시 역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일본 히로시마 마쯔다줌줌 구장과 같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주 교통수단으로 이용해 야구장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중인 지하철 2호선 사업에 광주역∼새 구장∼터미널∼시청으로 연결되는 총 연장 7km 지하철 노선을 2017년부터 조기착공을 추진키로 했다.

 히로시마 마쯔다줌줌은 수용인원이 3만3000여명인데 반해 주차대수는 250대에 불과하다.

 올 시즌 기간중 관람객 교통이용 현황 및 주차장 이용 실태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이미 결정·고시한 4개소의 도시계획시설(주차장) 부지의 주차장 1107면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새 야구장을(가칭)무등문화체육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민문화공간 및 휴식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새 야구장은 지난 2011년 11월 착공, 지난 2월28일까지 2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2층, 지상5층 2만 2264석(2만7000명 수용) 규모로 건설돼 지난 8일 개장했다.

 15일 두산과 시범경기를 개최하고 4월1일 NC와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을 갖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