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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출가스 단속 및 무료점검 |
최근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와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 일산동구는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자동차는 연료 연소 과정에서 질소 산화물과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데, 대도시지역의 경우 대기오염원의 70% 이상이 자동차 배출가스에 기인하고 있다.
구는 대형버스 차고지와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변에서 매연 단속을 실시하고, 공회전 제한지역 33곳을 대상으로 공회전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또 운전자가 차량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배출가스를 관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기 무료점검과 찾아가는 무료점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대부분의 대기오염물질은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나, 미세먼지는 쉽사리 줄지 않고 있다”면서 “쾌적한 공기질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자동차 2만3천여대를 점검했으며, 이중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11대를 적발해 정비·점검을 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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