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겨울동안 쌓여있는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운동'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토 대청소 기간 중 각 부서별 청소 분야를 정하여, 민간단체, 군부대,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제대청소 중점운영기간으로 정하고 불법광고물, 공원, 도로, 대중교통시설물 등을 집중 정비 하는 한편 민간단체 주관으로 산지 및 하천 등에서 환경캠페인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겨울철 폭설과 강추위 여파로 도로 곳곳에 산재한 쓰레기, 오물 등을 제거하고, 하천변과 마을안길, 계곡 등에 무단투기 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비롯하여, 농경지 폐비닐, 농약빈병, 폐농기구 등의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타시·군과 차별화하여 시행하고 있는 "주민자율청결봉사대" 활동은 깨끗한 녹색의정부 만들기를 위해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회재 청소행정과장은 "시민 스스로 내 집(상가) 앞, 우리 동네를 청소하는 것이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 의정부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