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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새봄을 맞아 구민이 참여해 가로변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 장소 주변에 대한 정화활동인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3월 한 달 동안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중 구 관내 계양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종교단체, 기업체, 군부대, 학생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로, 주택가, 상가주변, 공터, 공원, 하천, 농촌지역, 등산로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게 된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계양구 관내 11개 동 주민센터 별로 동 소재 기관, 단체, 업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펼친다. 이 대청소에서는 주요 도로변, 뒷골목, 이면도로, 가로변 화단 등에 방치되어 있는 날림 쓰레기와 공한지, 공사장 주변 등 인적이 드문 곳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정비하게 된다.
또한 3월 중에는 기업체, 학교,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내집앞내가쓸기 운동도 추진된다. 이 운동에는 종사자 50인 이상 기업체 27개, 초중고교 53개, 군부대 4개가 참여 대상이 되며 기업체, 학교, 군부대 내부와 주변의 이면도로, 뒷골목 등을 자체 실정에 맞는 계획을 세워 청소를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는 주 1회 이상 동별로 사회단체, 종교단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주간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를 사전에 억제하고 도시미관 저해요소 발견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구청, 환경미화원, 청소대행업체가 참여하는 환경순찰반과 기동처리반을 구성해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기간 중 집중 운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 각계 각층에서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전개하여 청결도시로서 계양구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 여러분도 자율적으로 이 운동에 동참해 집 안팎의 묶은 때와 쓰레기를 청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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