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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지진피해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평가단장인 우범찬 안전건설교통국장과 건축, 토목, 교량, 터널, 전기, 가스 분야 등의 전문가 49명이 위촉됐다.
평가단은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여진 등에 의한 시설물의 추가 붕괴 등으로 생기는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진발생 지역의 시설물 위험도를 신속하게 평가한다.
이인재 시장은 “작년에 93회나 지진이 발생 한 점으로 보아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재해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며, “파주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내진성능 평가와 내진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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