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청신호'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8  16:50: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 파주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정부에서 경제성이 높은 GTX 고양 킨텍스~서울 삼성역 노선만 우선 추진한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파주시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 및 GTX 기본계획’ 수립시 본노선에 파주시가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자체 실시한 GTX 파주건설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파주까지 노선이 연장할 경우 하루에 3만여명이 이용하게 돼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2년 12월에 운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비용으로 3천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1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돼 운정신도시까지 노선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수차례 국토교통부를 방문 GTX A 노선에 파주시가 포함되도록 건의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받기도 했다.

파주시는 택지개발 600만평, 산업단지 260만평, 공여지 46만평, 파주프로젝트, 롯데 세븐페스타 등 총 1,029만평이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2020년 인구 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도권 북부 최대의 개발지역으로 GTX 운영을 위한 이용수요 확보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그동안 청와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등을 수차례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며, “GTX 파주건설에 대한 법적문제가 해소되고 경제성도 확보한 만큼 국가상위계획인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과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GTX 기본계획’에 파주구간을 반영해 단일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정부와 국토부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앞으로 파주시는 철도정책자문회의를 시작으로 국가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철도정책 세미나와 범시민 결의대회 개최 등을 통해 GTX 파주 건설에 대한 파주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