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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본격적으로 신학기가 시작되고 집단생활이 시작되는 3월, 인플루엔자 등 각종 질환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13년 질병관리본부 학교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인플루엔자이다. 특히, 초등학교는 '수두, 결막염', 중학교에서는 결막염, 고등학교는 유행성이하선염'이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취약할 수 있으므로 면역이 약한 학생의 경우 평소 영양관리 및 개인위생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 그리고 감염병은 집단생활에서 쉽게 확산되고, 가족에게도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귀가 후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또한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이 있는 경우 손 씻기는 물론 마스크 착용과 기침예절을 잘 지켜 주고, 학교에서는 수인성 ·식품 매개질환(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음식물 관리 및 음용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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