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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지난 20일 본오1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록구 일원의 '녹색나눔 숲 조성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는 녹색사업단(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녹색자금 5억 원과 시예산 2억 원, 총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감정원, 무장애 산책로, 잔디광장, 공원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고, 주민들은 본오1동 동화(洞花)인 배롱나무 식재, CCTV 설치 등을 요구하였다.
윤하공 녹지과장은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오는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4월에 착공해 6월까지 준공을 완료하여 7월부터는 지역주민들이 녹색나눔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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