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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4년 건축아카데미 서울'이 2월 24일 개강했다. 이 강의는 매주 2회씩 월, 목요일 19시마다 3월 31일까지 계속된다.
'2014년 건축아카데미 서울'은 지난 2월 10일 접수 하루만에 200명이 넘게 신청하여 조기에 마감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수강생 중 최연장자는 63세, 최연소자는 17세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였고, 부부, 자매 신청자도 눈에 띄었다. 특히, 인천, 경기도 등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주민도 58명이나 신청하여 서울시 인근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3명, 다문화 가정 2명, 차상위계층 1명, 한부모 가정 3명 등이 신청하여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계층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2014년 건축아카데미 서울”은 페이스북을 통하여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계정을 신설하여 15,200여명이 방문하였고, 트위터, 다음 카페 등을 통해서도 강의소식을 접하고 200명 모집에 430명이 신청하는 등 SNS의 위력(전파력, 신속성 등)을 실감하였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시와 시민들 모두 소통을 통해 “건축이 생활 속의 문화”로써 인식이 확산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건축아카데미 서울”을 정례화하여 시민들이 모두 좋은 건축주, 시민건축가로 육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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