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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한 브라우징룸 '책 더하기'에서 책으로 소통하고 책 나눔을 실천하는 기획도서전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도서전은 총 4개의 테마를 주제로 월별 전시 운영될 예정으로 책 권하는 도서관, 책 속의 말을 들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출판사, 도서관에 말 걸다'는 출판단지의 숨은 이야기를 담았으며, 출판사가 어떤 책으로 어떤 생각을 전하고 싶은지를 들려준다.
'파주 명사의 서재'는 파주에 거주하는 지역명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재에 꽂인 책을 통해 그들의 삶의 궤적을 훑어가며 나와 다른 삶 속의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교하도서관 사서들의 선물 [도서관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선물]에서는 매달 선정되는 불특정의 ‘그대’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담고 있다.
'International Book Giving Day'은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공공의 장소에 책을 비치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하자는 국제적인 운동을 소개하는 장소로, 도서관 안의 또 하나의 작은 도서관으로서의 시민들의 참여와 역할이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도서전은 매달 새로운 인물, 출판사, 테마로 진행된다”며,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생각과 책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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