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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택)가 지난 17일 청소년자치위원, 리더스클럽 아카데미 회원 등 40명이 참여하여 지역 내 신촌초교∼신바람나눔실개천길∼백봉산 방앗골∼장내중 및 가야미길에 이르는 약 3㎞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매일 오전 7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들이 마을을 순회하며 우리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한 결과,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더미로 환경정화 활동이 절실함을 인식하고 환경지킴이 역할에 나선 것이다.
정화활동 참여자들은 평내동주민센터에서 집결, 신촌초∼가야미길까지 주변에 있는 휴지와 담배꽁초는 물론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음료수 통 등 5L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자치위원은 "이렇게 줍고 보니 다시는 안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며 구슬땀을 흘려가며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진택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내 고장은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하기에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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