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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노인 자살을 예방하고자 1944년생 70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9월 말까지 파주시 전 지역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독거노인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파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보건전문요원이 직접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 상담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노인우울검사, 치매선별검사, 자살사고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한 후 검사 결과 고위험군에게는 사례관리를 통한 상담 및 전문병원치료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집중적인 생명존중 캠페인을 시행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포를 지속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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