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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회 모습 |
영등포아트홀에 천여 명의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2일 '13년 영등포구의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려 복지 분야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한 영등포구 복지정책과가 '최우수' 선정됐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작년 서울시 및 각종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그 중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전 직원과 사업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그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로 삼고자 우수사례 발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전부터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8개의 부서와 2개의 동 주민센터에서 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50명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부여한 사례별 점수를 합산하여 그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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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 모습 |
우수 인센티브 사업 중 왕중왕은 복지정책과의 ‘복지, 구민의 숨소리까지 듣겠습니다’ 사업. 영등포구의 복지사업은 2013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복지 1등구로 인정 받은 사업이다.
당일 복지정책과는 다변화되고 날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등포를 위해 희망복지상담실 운영 등 생활밀착형 상담, 사랑나눔 푸드마켓, 꿈더하기 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채용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발표하고 직원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외에 ‘더 많이, 더 좋게’희망일자리 만들기, 감염병 안전지대, 영등포 꽃으로 피다 등 각 부서에서 주민들을 위해 애써온 사업들이 발표됐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례가 전 직원들에게 공감을 얻어 전파되고, 또 그러한 분위기가 우리 조직 전체로 확산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러한 직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일처리로 행복중심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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