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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가 연중 관내 중소기업에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와 환경기술개발 컨설팅 등 다측면적 '중소기업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대기·수질 등 기업환경 애로사항에 대한 기업환경진단 개선사업,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사업, 환경인증 지원 사업 등에 9천만 원을 투입하고 총 공사금액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업 환경진단개선 사업은 관내 기업의 경영능률 향상을 돕고자 작업장 환경, 환경저감시설 등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데 따르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가 고양시 23개 업체에 대해 '13년도 환경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 이상 ‘환경관리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음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환경개선사업의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고양시 환경보호과 또는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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