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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 제2지구 생태체험농원 개장을 앞두고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공원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세계유기농수산연구교육관을 차별화된 생태 관광지로 육성하고자 지난 '10년도부터 총 17ha 규모로 천년 학 보존체험 공간과 유기축·수산,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 중이며 오는 4∼5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생태체험농원에는 천년 학 생태복원 연구소와 관상조류인 학과 그 외 서식지, 유산양, 공작, 칠면조 등 관상가축 사육장 13동, 생태체험로, 인공연못 등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시는 생태체험농원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삼척시 생태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명소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특색있고 통일된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명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단 기존 명칭인 "생태체험농원", "천년학 고향마을", "천년학 생태체험농원" 3개 명칭은 응모에서 제외한다.
공원 명칭은 삼척시민이면 1인당 1건씩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삼척시청 홈페이지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삼척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당선작 3명을 선정, 최우수작은 30만 원, 우수작은 20만 원, 장려 부문에는 10만 원 상당의 삼척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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