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7일 오후 2시 서울시 학생의 꿈을 키우는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의 성공적 추진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강혜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이제껏 지속 추진해온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서울학습공동체 구축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올해 확대 실시되는 150여 개 연구학교 지원의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의 성공적 정착·확대를 위한 연구와 사업의 협력적 추진, 자문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상시 운영을 통한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관련 다양한 사항에 대한 논의, 학생 체험 인프라 구축, 초중등 학생 동아리 지원, 대학생 동아리 교육기부단 및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 운영, 교육기부 매칭사이트 운영 등 교육기부 활성화 사업 등을 상호 협력해가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3년부터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지원 협력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고용정보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한국고용정보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14년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과학 분야의 체험활동을 위한 체험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된 교육기부 기관 및 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과 프로그램 등의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연구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제까지의 협약을 맺은 협력기관의 지원 프로그램 등을 학교에 제공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기관을 발굴하고, 해당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