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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공항 하나님의교회가 오는 설을 맞아 ‘강서구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3층 대회관에서 가졌다.
이는 추운 겨울 지역 내 독거·저소득층 노인 어르신들께 따스한 식사 및 선물을 증여해드린 봉사활동으로, 총 110여 명의 어르신들에 대하여 각 봉사자들이 개인별 ‘일일 요양’을 해드린 바였다. 당일 교회에는 행사 기획자와 축전을 전하는 인사들까지 비롯해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교회를 넘어 지역까지 포괄하는 복지 장(場)으로서 기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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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전경 |
'강서구 불우이웃 돕기’는 김용갑 담임 목사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그는 이번 행사를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가 동일 주제에 따라 단위 혹은 연합 단위로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봉사”로 규정하며 “뜻 깊은 자리의 역할을 계속하도록 앞으로도 그치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의 개식사로 열린 해당 행사는 서울특별시의회 이창섭 시의원의 격려사로 연속돼 복지 장(場)으로서 기능을 확고히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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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사를 전하는 이창섭 시의원 |
이창섭 의원은 “한 겨울에도 교회와 봉사자 분들이 성심성의껏 지역 어르신들을 자진해 도와드리는 모습이 대단히 감명 깊다”며, “하나님의교회 핵심 인물들의 위인 됨이 종교적 차원과 사회복지 차원 사이 정히 올바른 활동으로 닿아온 ‘우리사회 만들기’가 향후에도 역시 지속해 연(緣)으로 빛나길 바란다”고 짚어 당일 행사의 참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또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운영위원장인 김용성 시의원과 박성호 강서구의원, 박상동 공항동장의 축사가 연이어진 즉, 이에 김용성 시의원은 “우리 삶의 터전에 있어 함께 나누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 모두 한 뜻으로 모여 굳건히 나눔의 복지를 다져나가자”고 말했으며, 박성호 구의원 역시 “지역복지에의 문이 이처럼 항시 열려 있음에 기쁘다”고 밝혀 강서구 복지를 향한 의지를 같이 비췄다. 박상동 공항동장도 “함께 공항동 복지가 보다 쉽게 와 닿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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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장 수여 모습 |
한편, 복지의식의 고취를 위하여 이창섭 의원과 김용성 의원은 해당 복지 장을 준비한 담임 목사와 교회 중심 인물들 각자에 지역복지 행사에 관한 다수 기여를 인정, 특별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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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증정식 |
격려사 및 축사를 마친 뒤 교회는 겨울 내 유용한 사용이 가능한 선물을 증정하였고, 각 봉사자 1인당 한 명의 어르신께 재차 ‘1:1’ 건강안마를 해드린 뒤 동절기 건강을 고려한 단백질 위주 식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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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대접 모습 |
이 날 봉사에 참여한 장미아 씨는 “‘어르신네, 당신들은 하늘입니다’ 라는 행사 슬로건에 매우 감동받았다”며, “어르신들을 실제 생활에서 공경하며 효도한 오늘 활동으로 인해 막연했던 ‘복지’의 의미를 직접 마주하며 체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그에 장미아 씨가 일일 요양을 해드린 방막동 할머님은 “봉사활동이라곤 하지만 분위기가 지금까지 겪은 중 아주 좋았다. 어울릴 동년배와 자식 같은 봉사자들이 많아 편안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는 말씀을 전해 오늘 행사의 수혜자 중심 현장복지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엿볼 수 있었다.
‘강서구 불우이웃 돕기’ 봉사자들은 행사 직후 어르신들을 자택에 모시고 청소까지 다해내는 등 뒷마무리까지 하루 내 마쳐 지역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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