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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지속적·생산적 강원도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고 54천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도 강원도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에 따르면, 도는 중장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12년∼20년)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강원도형 시장특성을 살린 산업경제·청년일자리, 올림픽대비 일자리 등 전략적 일자리를 부문별로 하여 특화산업 기업유치 및 전략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투자촉진 대형프로젝트 및 관광레저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산업기반 지방도로 확포장공사를 통한 고용 일자리, 전략산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올림픽대비 인프라 구축일자리 등 지역발전과 연계한 민간일자리 22천개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공공일자리 사업으로는 노인, 실업자 등 취업 불리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중심으로 총 52사업에 1,783억 원을 투입, 3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14년도 내역을 보면 문화관광분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사업 등 0.8천개, 보건복지여성분야 저소득 가사간병도우미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여성일자리 창출 등 25천개, 환경산림분야 강원환경감시대운영, 산림 숲가꾸기 등 2.2천개, 경제진흥분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약 4천개로, 사회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제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수행 하도록 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일자리 제공을 지양하고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등 시군별 특성화된 유형의 사업 아이템을 발굴·추진하고, 산업인력(수요자맞춤형, 고용특약 맞춤형등), 여성인력(경력단절 여성), 농업인인력(농업인 마이스터, 농어촌마을 해설가 등)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도내에 산재해 있는 일자리 사업을 통합·관리하는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연계·집중화 추진에 진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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