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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이 21일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2014년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정운영에 관한 10가지 시정방향을 제시해 보였다. 그는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 고양’을 기조로 올 한 해를 다져갈 것이라고 전하였다.
간담회에서 그는 문화도시 고양과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의 창출, 또 쾌적한 친환경 생태도시 등을 비롯 현 고양시 행정에 있어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최성 시장은 우선적으로 첫째, 고양의 역사성 계승 및 발전사업 추진 계속에 따른 시민 정주의식 향상, 둘째, 100만 광역 행정을 위한 분야별 제도개선·역할확대 추진, 셋째, 시민중심의 행정력 개편 등을 논하며 ‘준 광역시’로서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100만 행복도시, 600년 문화도시 고양’이라는 고양시 만의 ‘14년도 슬로건은 공직자 및 시민의 SNS 참여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서, 고양시의 시민중심 행정력을 강조한 데 다름 아니다.
이어, 최성 시장은 일자리 정책의 종합적 추진을 주창하였다. 단기성에 그치는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만 집중할 게 아닌, 지역경제와 민생경제, 나아가 기업유치 및 상권의 활성화 등 그야말로 상호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보이게끔 종합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이에 따라 일자리와 연결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고양시는 지역 내 한계를 넘어서 민생경제에도 역시 기여하고자 한다며 일자리 창출의 주요 목적 및 그 연대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시장은 ‘문화도시 고양’의 기반으로서 ‘살기 좋은, 살고 싶은, 살면서 행복한 친환경 도시’를 표방, 그러
한 전제와 함께 하는 친환경 ‘고양누리길’의 안내체계 완성을 예고하였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족을 위해서도 고양누리길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바다. 이에 더해, 그는 친환경자동차클러스터 구축에 있어 전국 최초로 선도하고자 함 역시 밝혔다.
이외에도 그는 공정하고 엄정한 선거관리, 고양시 내 차별없는 균형발전, 국내 최고 교육·복지 도시, 고양시 산하-유관기관과 시민 간 협력적 시정 운영, 창조적 공직생활에 대한 각 부문별 고양시정 기조 주제를 전하였다.
최정 고양시장은 시민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목표로 금년 청마(靑馬)의 해에는 보다 발전된 고양시의 모습을 보이겠노라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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