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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이 동절기 방학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 누구라도 무료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2014 겨울방학 박물관 축제 한마당’ 자리를 마련했다.
박물관 축제 한마당 공연프로그램으로 전자현악, 팝페라, 저글링, 마임, 매직, 사물놀이 등이 있는 '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금요일인 첫 시작인 17일에는 전자현악ㆍ팝페라를 들려줄 여성 3인조 음악 그룹이 나와 예술적 재능으로써 오랜 활동으로 다져진 파워풀한 연주력과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매너, 또 보컬의 감동적인 목소리를 펼칠 예정이다.
주말인 18일에는 저글링ㆍ마임ㆍ매직을 공연한다. 2명의 저글러가 6개의 공ㆍ곤봉ㆍ칼 등을 서로 주고받으며 아슬아슬하게 이어가는 서커스 퍼포먼스, 무거운 가방 및 공을 이용한 코믹 마임 퍼포먼스, 풍선이 커다란 앵무새로 변하고 앵무새가 다시 납작한 종이로 변하는 코믹한 요소가 가미된 매직 퍼포먼스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9일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이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공연하며, 상모돌리기ㆍ접시돌리기 등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꾸며져 있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강당에서는 몽촌토성 발굴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겨울방학교실, 한성백제금요시네마 등 다양한 전시ㆍ교육ㆍ문화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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