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빗물 연못 만들기' |
서울시가 시민생활에 근접해 흐르는 하천을 깨끗한 생태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천수질 보전활동을 이어갈 민간 환경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금년 민간단체와 같이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경기, 강원, 충북 일대 등 한강수계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상류 및 잠실상수원 보호구역 오염행위 감시와 정화활동, 중랑천·탄천·안양천 등 지류천의 수질모니터링과 하천가꾸기 활동, 빗물 가두고 머금기 시설 만들기 사업 등이다.
시는 이로써 한강 및 지류천 수질개선을 위해 참여단체가 제안하는 독창적인 사업 등을 선택추진, 도심 속을 흐르는 하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태·생활공간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시는 올 한해 민간단체에 2억 2천 1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단체는 2천만 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하천 수질 보존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민간단체는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규정에 의거,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 받은 단체로 주된 사무소가 서울시에 소재한 단체로 한정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