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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연탄 행사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해 12월부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변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과 김장김치 봉사에 나서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를 비롯해 광주, 성남, 인천, 서울, 대구, 강릉 등 전국 곳곳에서 연탄배달, 난방용 기름 전달, 요양원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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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에 참석한 성도들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지난 12일 고양시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는 덕양구의 관상동과 대자동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배달 봉사에 나섰다.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신도시이지만 중심가와 달리 관상동과 대자동 일대에는 여전히 난방비 걱정에 연탄을 아껴가며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많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번에 지원한 연탄은 모두 3000장으로 10가구에 300장씩 전달됐다.
강추위가 수그러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봉사에는 고양동구교회, 일산교회, 고양덕양교회와 고양제2덕양교회에서 3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겨가며 집집마다 정성스럽게 배달했다. 배달을 마친 뒤에는 집 안팎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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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에 참석한 심상정 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당일 현장을 방문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와 권순영, 이윤승 고양시의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은 어려운 지역민들을 지원해준 교회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봉사에 나선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심상정 국회의원은 “봉사는 반드시 측은지심이 있어야 이뤄질 수 있는 일인데 이자리의 교우님들은 사랑의 맘이 가득한 것 같다” 며 “내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주셔서 감사하고 봉사활동이 있을 때마다 불러달라 ” 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주변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는 동 교회 소속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화전동과 향동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연탄을 배달한 바 있다. 특별히 이번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동 교회 설립자인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을 기념’하며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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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주관했던 안정일 목사가 참석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고양동구 하나님의 교회 안정일 목사는 “낮고 험한 곳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인류에게 행복과 구원을 주시고자 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은 안상홍님이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반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 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전 세계 등록성도 수 200만 명을 넘긴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성탄일이자 설립 50주년이 시작되는 1월 1일, 2014년을 희년(禧年)으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이 전 세계에 전해지는 기쁘고 복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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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추운 날씨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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