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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여행정보 연결망', 우리말 명칭 공모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작 1명에게 100만 원, 입선작 5명에게 각 10만 원 상금 수여 계획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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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3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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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관광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천혜의 자연을 꼽을 수 있지만, 이와 함께 스위스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프라 및 안내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스위스 모빌리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스위스 모빌리티’는 걷거나, 자전거, 카누,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힘으로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길 안내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대중교통, 장비 대여, 숙박시설 등, 주변 자원과의 체계적 연계시스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해외 모범 사례에 귀감을 얻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내에서도 걷기여행과 자전거여행뿐만 아니라 카누, 카약 등 레포츠 관광과 융·복합 관광에 대한 수요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한국형 친환경 여행정보 연결망(네트워크) 시스템(가칭 ‘코리아 모빌리티’)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와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이 사업에 대한 우리말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전 공고 및 참여방법은 문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이다. 최우수작 1명에게 상금 100만 원, 입선작 5명에게 상금 각 10만 원을 수여하며, 결과는 1월 28일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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