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문화공간 ‘뚝섬 자벌레’, 전시 무료대관 신청받아1.7(화)부터 1.15(수)까지 접수신청
최유정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7  09:5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7일부터 15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 대해 '14년 상반기 시민참여전시를 위한 무료대관 신청을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총 대관기간은 '14년 2월부터 6월(단, 5월은 제외)까지 4개월이며, 전시공간을 무료 대관하고픈 예술가나 단체는 자벌레 홈페이지(www.j-bug.co.kr)의 ‘대관안내-온라인대관신청’으로 접수 가능하다.
   
▲ '뚝섬 자벌레' 특별전시 당시 모습(1)

2월~3월의 전시는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유주제를, 4월과 6월은 사랑·가족을 주제로 한 전시기획이면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 등 상업적인 목적의 전시는 승인 불가이다. 접수 마감 후 2월 일정부터 순차적으로 심사·대관일정을 조율, 최종 승인여부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자벌레 전시공간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연결부분부터 자벌레 입구까지 길이 약 100m, 폭 10m의 긴 복도식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시 가능한 작품 수는 평면형 작품 기준으로 50점 이내다.

전시 장르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시설의 구조상 온・습도 및 자외선에 취약한 데 따라 외부환경에 의한 작품 손상이 적은 장르 전시가 가장 적합하다.

숲에 사는 자나방의 애벌레를 닮아 일명 자벌레라 이름 지어진 ‘뚝섬 자벌레’는 독서가 가능한 동시, 자연물을 가지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의 독특한 문화공간이다. 긴 통로를 전시공간으로 만들어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전시할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주고자 함이 목적이라고 한다.

'뚝섬 자벌레'는 지난 '11년부터 아마추어 동호회, 청년작가 등에게 작품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벌레의 꿈’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연간 약30회의 시민참여 전시를 추진해오고 있다.
   
▲ '뚝섬 자벌레' 특별전시 당시 모습(2)

현재로서는 ‘자벌레의 꿈-꿈길’이라는 주제로 빛과 희망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특별전시가 내달 9일(일)까지 진행 중이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자벌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시민의 문화공간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예술의 향기를 나누고자 하는 많은 예술가, 시민·동호회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뚝섬 자벌레'로 인한 문화기여기대를 말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