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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임직원이 내놓은 ‘희망돼지저금통’ 모금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여 굿네이버스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을 통해 화성시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교복 장학금을 지원하는 연말 나눔프로젝트이다.
본 행사는 2010년부터 4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내 주요 6개의 식당을 중심으로 '기아자동차 희망돼지저금통 함께해주세요!'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기아자동차와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이들의 밝은 희망을 꿈꾸며 진행되었다.
그 후, 반별로 '희망돼지저금통'을 설치하여 구랍 26일까지 모금활동이 진행되었고, 모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해주어 고맙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우리 아동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총 모금액은 12,178,860원으로 구랍 30일 전달식을 통해 기부되었다.
기아자동차 임직원이 키운 '희망돼지저금통'은 화성시내 중학교에 입학을 앞두고 교복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들에게 KIA 꿈나무 희망교복장학금으로 금년 2월에 지원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기아차 화성공장은 단기성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화성시 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위한 따뜻한 후원과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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