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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3기 활동사례집인 '2013 우리 손으로 더듬고 보듬은 문화유산'을 발간했다.
해당 책자에는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사업 일환으로 청년 지킴이 100명이 지난 몇 달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한양도성, 공주·부여 역사지구, 한국의 서원 등을 직접 둘러보며 깨달은 내용을 실었다.
주요 내용은 대학생들의 눈으로 바라 본 참신한 문화재 보존과 봉사활동, 세계유산 알림 활동, 문화재를 통한 우리 고유문화 이해와 자긍심 제고를 위한 활동, 문화재의 효율적 보존·활용 분야 연구와 정책 제안 등으로 이뤄져 있다.
'2013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사업은 문화재청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작년 4월부터 5월까지 3∼5명 규모의 팀 내지 개인으로 내·외국인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시행한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는 전국의 세계유산과 잠정 목록 문화재를 가꿔감으로써 우리 고유문화를 이해,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유산 보존 및 홍보활동을 수행해가게 된다.
사례집은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행정정보-법령정보-고시)에 전자문서 형태로 게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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