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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공직자의 부패행위, 행동강령 위반행위, 불량식품·환경오염 등 공익침해행위를 스마트폰을 이용·신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부패공익신고앱')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간다.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공직자의 부패행위 등을 녹음하거나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한 파일을 스마트폰상의 '부패공익신고앱'을 사용, 바로 국민권익위에 신고하면 실시간으로 신고가 접수되며, 특히 공익신고의 경우 국민권익위 나 조사기관이 보다 정확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사건이 발생한 장소의 위치정보도 같이 등록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상담기능을 설치해 신고내용에 대하여 권익위 조사관과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신고한 내용은 본인만 열람할 수 있도록 입력 최종 단계에서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도록 하였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과 iO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아이폰)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다. 더욱이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앱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도 있다.
국민권익위는 이번 '부패공익신고앱'서비스 개통에 따라 신고가 훨씬 간편해지고,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진 만큼 정부의 복지보조금을 부정수급하거나 공직자의 뇌물수수, 건설폐기물 불법처리·대기오염 물질 유출과 같은 각종 부패·공익 침해 행위의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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