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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14년도 자연생태우수마을 생태체험시설, 오름, 습지생태연못, 용천수 등 4개 분야에 700백만원을 투입하여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자연환경이 훼손된 부분을 복원·정비하여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해당시설 탐방객 편의 제공 및 자연생태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대상지는 읍·면·동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신청하면 현장 실사 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 8개('14년 하례2리 신규지정 포함)에 생태체험시설, 탐방객 증가로 훼손지 복원 및 탐방로 시설이 필요한 오름, 수생 동·식물의 서식환경 보호가 필요한 습지생태연못, 보전가치가 있는 용천수이며 2014년도 1월 중 선정하여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13년도에는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사업 4개 분야 29개 사업에 1,080백만원을 투자하여 이승악 탐방로 시설, 물영아리 둘레길 정비, 용청수와 습지 복원 등을 추진하여 명품녹색도시 기반조성에 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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