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6.20 목 15:12
기업기업탐방
삼성전자, 전사적 ‘동계 에너지 절감 활동’ 실시‘빼GO, 끄GO, 걷GO’를 적극 전개
장인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23  09:43: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디지털시티 전력감시실 전력모니터링

삼성전자가 겨울철 국가적 전력 수급을 위해 에너지 절감에 적극 나선다.

삼성전자는 내년 2월까지 사업장 전체 96%의 사무 공간에 고효율 LED조명을 설치하고, 내년 말까지 모든 사무 공간에 LED조명을 적용할 방침이다.

조명 교체에 필요한 LED조명수는 약 100만개에 이른다. LED조명은 사무실 일반 조명과 비교해 25~40% 가량 전기 사용량이 적어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사무 공간의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한 이래 현재까지 전체 사무 공간의 70% 이상을 LED조명으로 설치했다.

전력 사용량이 많을 것으로 관측되는 올 겨울 삼성전자는 LED조명 교체 작업에 속도를 가해, 내년 2월까지 사무 공간 조명 96%를 LED조명으로 바꾸고, 내년 말까지 모든 사무 공간에 LED조명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수원에 개소한 ‘모바일 연구소(R5)’, ‘전자소재 연구단지’와 올해 말 완공을 앞둔 ‘화성 부품 연구동’에도 특수 조명이 필요한 공간을 제외한 모든 공간에 LED조명을 적용했다.

또한 전력 사용량이 많은 내년 1~2월 삼성전자 각 사업장에서도 에너지 절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가적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사업장별 비상 발전기도 가동한다.

공조시설 등 운영설비는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하도록 가동하고, 생산 라인별 비상시를 대비한 유휴설비는 최대한 전원을 꺼서 대기 전력을 줄일 예정이다.

휴대폰, 가전은 전력 사용 피크 시간대(오전 10~12시)에 생산을 줄이고 다른 시간에 집중 생산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생산 라인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동·하절기에 가동한 ‘전사 전력 비상대책 TF’를 내년 1~2월에도 운영해 각 사업장의 소비 전력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활동을 적극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PC를 비롯한 사무용 기기의 전력을 최대한 아끼고, 무릎 담요 사용과 내복 입기를 권장하는 등 임직원 절전 캠페인 ‘빼GO, 끄GO, 걷GO’를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활용산업 진단 및 대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2
‘재활용산업 진단 및 대책 토론회’ 개최
3
'新 만민공동회, 미세먼지 해법을 말하다' 방영
4
모헤닉, 감전 없는 전기차 개발 박차
5
그린인베스트먼트, 국내 최초 부유식 라이다 설치
6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희망의 볼보 빌리지’ 건립 예정
7
수도권 매립지 유용 세균 유전자 정보 다량 확보
8
한강청, ‘토지매수사업 현장상담반’을 운영
9
환경공단-중진공-대구시, 물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위해 맞손
10
삼화페인트, 모기기피 기능성 페인트 개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공장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슈나이더 일렉트릭, 신공장 지능형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구축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