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9 화 10:21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부산시, 녹색환경파수꾼 '제2기 그린환경 지킴이' 출범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8  13:29: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시는 환경보전 및 저탄소 녹색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녹색환경파수꾼 '제1기 그린환경 지킴이'의 활동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016년 1월까지 환경보호활동을 펼칠 '제2기 그린환경 지킴이' 5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높아진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그린환경 지킴이' 제도를 운영하였다. 그린환경 지킴이는 환경녹지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생활주변의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1기 그린환경 지킴이'는 임기동안 구·군 148건, 시 본청 15건 등 총 181건의 환경관련 제보를 하였으며 시정 현장설명회 및 워크숍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제2기 그린환경 지킴이'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구·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최종 20명을 선발하였으며 나머지 30명은 1기 활동인원 30명을 재위촉하였다. 이번 '제2기 그린환경 지킴이'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2년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발된 그린환경 지킴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6권역(수영강권, 동천지역, 금정산권, 낙동강권, 동부산권, 도심권)으로 나누어 각종 순찰 활동 및 문제점 도출, 자연생태 및 생활환경, 가로수목 조성 관련 의견 및 공원녹지관련 환경 훼손, 시민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게 하였다. 또한 환경녹지관련 시책 등 각종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제시하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1월, 7월 두 번의 평가를 통해 미 활동자에 대해서는 조기 해촉 후 재 위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린환경지킴이가 사명감과 열정을 갖춘 최정예 활동가로서 부산이 더욱 살기 좋은 그린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