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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년 기상기후산업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 전략 포럼’이 18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기상 산업의 해외 진출과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상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줄이는 방안으로 기상기후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이 취약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기상기후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상 인프라와 제품의 해외 수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송근용 팀장의 주제발표 ‘기상기후산업 해외진출 및 수출 지원 현황’을 시작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중선 팀장의 '정부 해외진출 및 수출 확대 전략', 경희대 국제대학원 함미자 교수의 '기상기후산업 국제금융기구 시장 진출 방안', 대우건설 최찬식 부장의 '글로벌 기업 환경 산업 해외 진출 성공 사례'가 소개된다. 발표 뒤에 이어서는 조선대학교 정효상 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이번 포럼은 기상기후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함께하는 자리로, 기상기후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중소·중견 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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